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헤롤츠바흐 순례자들의 집 입구에서 당신의 딸 안느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하십니다.

 

이제 성모님이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너희 심장을 얼마나 담아내는지. 그곳에는 사랑이 있어. 그리고 너희에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단다 – 바로 이 사랑을 받고 전하는 것 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구나, 여기서 받은 은총을 위해서. 내 움막에서 넘치는 은총들이 흘러넘쳤지, 풍성한 은총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가져가렴, 그 은총을 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말이야. 이미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도 이 큰 은총은 전달되고 있단다. 너희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마음이 감동받고 있지. 하늘이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렴. 무언가를 스스로 중재할 필요는 없어, 하늘이 중재하는 거란다.

너희는 복된 존재들이구나. 자신이 마리아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라. 그리고 내가 이 마리아의 아이들을 인도하고 이끌 수 있단다. 내 손 안에서 밀랍처럼 부드러워져야, 그래야 안전하게 성부께로 너희를 데려갈 수 있어. 성부는 당신의 계획에 순종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할 거야.

사랑스러운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장미의 여왕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번 장미를 뿌려주셨죠. 제가 보았고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 그것들은 다양한 색깔이었고 모두 향기가 났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풍성한 은총입니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또다시 주시는 사랑 말이죠, 왜냐하면 신성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장 존엄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헤롤츠바흐 장미 여왕께서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사랑하고 찬양하며 숭배합니다, 제단 안에서 복되신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시는 말입니다. 아멘. 친애하는 마리아님과 당신의 아이들아, 우리 모두에게 모든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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